문화

[Y이슈] ‘수리남’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1위… TOP10 중 韓 작품만 5개

2022.09.22 오전 10:59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황정민 씨, 하정우 씨 등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Netflix TOP10 (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 사이 일주일간 ‘수리남’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중 총 62,650,000시간의 누적시청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랭킹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 사이 글로벌 5위를 차지했던 ‘수리남’은 꾸준한 흥행 열기 속에 1위로 올라섰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는 실제로 수리남에서 마약왕이었던 범죄자 조봉행과 2009년 그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민간인 협력자 K씨가 겪은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했다.



6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박해수 씨, 조우진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합쳐지며 호평을 끌어냈다.

‘수리남’ 외에도 비영어권 TV쇼 4위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차지했다. 또한 ‘신사와 아가씨’가 5위, ‘작은 아씨들’이 9위, ‘환혼’이 10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위 10개의 TV쇼 중 한국 드라마만 총 다섯 작품이 이름을 올린 것.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한국 작품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 드라마 열풍은 한층 더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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