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인촌 "경복궁 광화문 현판, 한글로 바꿔야"

2024.10.09 오후 03:02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복궁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유 장관은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 헌화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5월 논의를 제안한 이후 크게 진척이 없어 아쉽다면서 관계 기관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