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7년 만에 내놓은 신곡 '파워'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파워가 어제(1일) 기준으로 타이완, 홍콩 등 1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음원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가 천만 회를 돌파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지드래곤의 '파워'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에 이은 2위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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