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도어는 일방적 사임 통보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지난 13일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낸 내용증명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