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세 번째 아바타 시리즈가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아바타:불과 재'는 지난 26일부터 어제(28일)까지 105만 명이 봐서 누적 관객 403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어 같은 기간 44만 명을 동원한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747만 명으로 조만간 800만 명을 넘을 거로 보입니다.
외화 대작 흥행 속에서 추영우 주연의 멜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같은 기간 18만 명이 봐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36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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