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마한시대 대표적 고분군인 전남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예덕리 고분군은 무덤과 마을 시설, 출토 유물 등을 통해 마한시대 축조 기술의 변천과 당시 정치, 경제와 사회상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됩니다.
1994년부터 발굴이 시작된 예덕리 고분군에서는 지금까지 총 14기의 다양한 형태의 무덤과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주거지, 가마, 경작지 등이 발견됐습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은 예고 기간 30일 이후 문화유산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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