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세종학당의 연간 수강생이 사상 최대인 23만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세종학당재단은 지난해 세종학당 전체 수강생이 23만9천20명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10만천여 명과 비교해 5년 만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수강생들이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K-팝과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이 53%로 가장 높았고, 학업이나 직업상 필요해서라고 답한 수강생이 10.9%로 뒤를 이었습니다.
세종학당은 2025년 현재 세계 87개 나라, 252곳에서 운영되고, 2030년까지 360여 곳에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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