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 국민모임 출범..."한글 현판은 문화 독립국으로 가는 길"

2026.03.01 오후 12:04
올해 한글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광화문에 한자 대신 한글 현판 설치를 촉구하는 국민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글문화연대 등이 참여하는 국민모임은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의 현판을 훈민정음체 한글로 교체하는 것은 진정한 문화 독립국으로 가는 상징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류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한글을 보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모임은 한글날 제정 100년을 맞는 오는 10월까지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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