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으로 당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이 모두 쉬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발레단 '재키 앤 블리스' 기자간담회에서 21일에 4개 공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취소됐다며 모두가 긴장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 주최 측이 극장 두 개를 이용할 예정인 데다 극장 내 식음료 매장과 화장실, 대기 공간 등이 개방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개의 극장을 운영 중인 세종문화회관은 이날 예정된 발레 공연인 '블리스 앤 재키'가 취소됐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연극 '더 와스프 (THE WASP)'도 하루 쉬어 갑니다.
다만 배우 겸 작가 박신양의 의지로 전시쑈인 '제 4의 벽'은 미술관에서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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