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네츠구 엔젤 콩쿠르에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가 1위는 물론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금호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에서 폐막한 이번 콩쿠르에서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이 1위는 물론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참가한 최주하는 2위와 청중 상을 임해원은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007년 창단된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는 올해가 10회째로 올해 초 예선을 통해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고 이 가운데 5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2013년 양인모가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15년 3위를 수상한 이유진, 2017년 1위를 기록한 김계희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금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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