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도서 해외진출 돕는 'K북 저작권마켓'...국내외 200개사 참가

2026.06.22 오전 11:10
국내 출판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K북 저작권마켓'이 오늘(22일)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여는 저작권마켓은 우리 출판 콘텐츠의 IP 수출을 돕기 위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콘텐츠 기업 간 거래 상담회입니다.

8회째인 올해 행사엔 전 세계 31개국에서 100개 해외 기업이 참가해 국내 100개사와 1대 1 수출 상담 1천850여 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년엔 국내 99개사와 해외 98개사가 참여해 총 8천620만 달러 규모의 상담 1천708건을 진행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병모, 김금희, 김연수 등의 소설이 영국, 스페인, 튀르키예 등지에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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