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임원 성희롱 의혹 엄중히 인식...3일 징계 논의"

2026.06.29 오후 03:48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최근 제기된 협회 임원의 성희롱 의혹을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조만간 징계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오늘(29일) 입장을 내고 다음 달 3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징계 양정을 논의하고 그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실관계 확인과 징계 절차가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 내 성희롱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이번 사안과 관련한 임직원 중징계와 교육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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