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보라의 '한밤의 시간표'가 미국 SF 문학상인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상은 SF 거장인 미국 소설가 어슐러 K. 르 귄을 기려 제정됐으며 202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저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 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는데 독자, 작가, 서점, 출판사, 사서를 비롯해 누구든 작품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밤의 시간표'는 정체불명의 물건들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수상한 연구소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직원들과 그곳에서 보관하는 물건들에 얽힌 일곱 편의 기이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입니다.
이 작품은 앞서 미국의 권위 있는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