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 전문가들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한국에 모여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을 오는 13∼21일 서울과 수원, 경주, 부산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청년 전문가 35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인 창덕궁과 수원화성, 불국사 등을 둘러보고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역사회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유산 답사와 전문가 토론 등을 거쳐 세계유산 정책과 보존 방향에 대한 제언을 담은 '청년 선언문'을 작성해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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