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2분기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 전환 등을 발판삼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을 20%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CJ ENM의 2분기 매출은 1조 2,0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4억 원으로 16.9% 증가한 거로 집계됐습니다.
CJ ENM은 미디어플랫폼 부문 영업이익이 11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티빙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프로야구 중계,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영화드라마 부문은 이번 분기 공개 작품이 없었던 영향 등으로 영업손실 10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음악 부문은 제로베이스원 등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 호조와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성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109억 원을 냈습니다.
커머스 부문 영업이익은 숏폼 콘텐츠 확산 등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보다 21.2% 늘어난 2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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