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과 강진군 등에 위치한 월출산 일대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월출산은 삼국사기에 '월내악'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수록된 이후, 천황봉 제사 등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의 배경이 돼 왔습니다.
특히,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서남부 지역의 불교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산악 경관과 문화 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 복합 문화공간으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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