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종상영화제 내년 3월 12일 열려...4년 만의 개최

2026.08.12 오후 06:12
내년 60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가 3월 12일 열릴 전망입니다.

최근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을 낙찰받은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준비해왔는데, 내년에 열린다면 4년 만의 개최입니다.

1962년 시작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는 주최 측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파산으로 2023년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협회는 대종상영화제의 역사와 한국 영화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영화제가 처음 개최된 11월 20일을 '대종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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