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얀거탑'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중 향년 65세로 별세

2026.08.12 오후 07:44
'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만든 안판석 감독이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안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오늘(1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드라마 연출을 시작한 안 감독은 '짝' '아내의 자격' '밀회' '졸업' 등 약 40년간 많은 히트작을 만들었습니다.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고인의 유작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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