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13일) 콜롬비아 강진 피해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내고 "한순간에 가족과 이웃을 잃고 삶의 터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주교는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면서 "서울대교구의 모든 신자들과 함께 희생자들과 유가족, 부상자들,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콜롬비아 국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이번 강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5만 달러씩 총 10만 달러의 긴급구호자금을 국제카리타스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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