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빠른 속도로 관객 수를 늘리면서 500만 명도 넘어섰습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늘 오전 '오디세이'의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13일 차에 달성한 기록으로, 전날 400만 명을 돌파한 지 하루 만입니다.
'오디세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흥행 4위에 올랐고 흥행 3위인 '군체'의 기록(595만2천여 명)도 가시권에 두고 있습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그린 이 영화는 '멧 데이먼'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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