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아카데미상 한국 대표로 출품

2026.08.25 오후 03:38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한국 대표로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에 도전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출품할 영화로 '가능한 사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높은 작품 완성도와 뚜렷한 감독의 메시지, 뛰어난 미장센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습니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작된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각 나라는 한 편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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