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인이 해외 여행지로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한국인 거로 파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정부 관광국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외국 여행에 나선 일본인은 813만 5천여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228만여 명, 전체의 28% 정도는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미국과 타이완이 각각 13%와 9%로 뒤를 이었습니다.
문체부는 양국을 오가는 여객기 증가와 K컬처 인기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한 맞춤 대응으로 관광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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