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연임에 성공한 진우스님은 "한국 불교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데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당선증을 수령한 후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우스님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국 불교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준엄한 뜻으로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모든 이견과 의견을 소중히 품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듣고 교구, 사부대중과 함께 종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