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19세~34세 모든 청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7,925억 원을 투입합니다.
K컬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 시장에는 2조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9조 6천여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올해보다 22.6% 늘어 역대 최대인 내년도 문체부 예산안은 문화 예술 부문에 전체의 40%, 체육 부문에 19%, 콘텐츠와 관광 부문에는 각각 18.4%와 18.2%가 책정됐습니다.
김정훈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은 어제 진행한 사전 브리핑에서, 문화와 체육, 관광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예산안에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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