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외 출판업체 20개사에 한국문학 소개...저작권 수출 확대 모색

2026.09.07 오전 11:27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의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 출판인 초청사업'을 오늘(7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해외 문학 출판인들에게 국내 출판사·에이전시 번역가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해외·국내 참가사 면담, 한국문학 동향 발표, 번역가 소개 등으로 구성됩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94개 신청사 중 선정된 12개국 20개 출판사·저작권 에이전시가 참가합니다.

국내 참가 업체도 지난해 28개사에서 40개사로 확대됐는데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민음사 출판그룹, 창비, 한겨레출판 등 주요 출판사와 에이전시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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