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192만 관객과 함께한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북미 12개 지역에서 열린 31차례 공연이 모두 매진 됐고, 마지막 공연장소인 LA에서만 4회 공연에 28만 관객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한국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LA에서 수만 관객이 태극기를 들고 '아리랑'을 함께 즐기는 장면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탬파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행선지인 LA에서 인사하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함께한 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TS는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무대를 남미로 옮겨 페루와 칠레 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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