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상혁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금화문화재단은 박상혁이 결선 무대에서 루마니아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해 3위를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콩쿠르 1위는 스위스의 사무엘 니더하우저, 2위는 미국의 조슈아 코바치입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콩쿠르는 루마니아 출생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제오르제 에네스쿠를 기념하기 위해 1958년 시작된 콩쿠르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작곡 부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박상혁은 2019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2023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를 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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