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진ENT "감사 결과, YTN 인수 승인취소 근거 안돼"

2026.09.14 오후 11:08
YTN 대주주인 유진이엔티는 감사원의 지분 매각 감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을 취소할 법적 근거가 없음이 명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진이엔티는 입장문을 내고, 감사원이 매각방식 결정과 변경승인 심사는 법적으로 다른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며, 매각 절차를 이유로 변경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감사원이 YTN 주식이 저가에 매각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고, 입찰·인수 과정에 대해서도 어떠한 위법 판단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이엔티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향해서는 여론이나 정치적 요구가 아닌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유착 의혹 등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YTN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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