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방탄소년단 RM과 함께 특별전을 엽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SFMOMA가 RM의 개인 소장품 140점을 포함해 모두 18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RM의 개인 소장품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건 최초로, SFMOMA 설립 이래 처음으로 성사된 케이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입니다.
RM은 한 사람이 오랜 시간 모은 컬렉션만큼 그 사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도 드물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는 꽤 긴 자기소개가 될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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