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에 대한 안전 조치를 관계 당국에 주문했습니다.
최 장관은 SNS에서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연기자 개인의 집 앞까지 찾아가 공포를 조장하고 위해를 가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작품에 대한 평가는 관객과 비평의 몫으로 남겨두고, 영화가 제기한 문제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면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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