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뚱딴지'를 30년 동안 연재했던 만화가 김우영 작가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달 24일 김 작가가 향년 87살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중학교 3학년이던 1956년 '물레방아'로 만화계에 입문했고, 1990년 3월부터 30년 동안 소년조선일보에 8천556회 연재한 '뚱딴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1967년에는 동양방송 동화부에 입사해, TV 애니메이션 '황금박쥐', '요괴인간'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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