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축하 '백수연'...외손녀 이재 등 참석

2026.10.16 오후 05:31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 생일을 축하하는 '백수연'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신영균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은 지난 15일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 행사에서 "하고 싶은 걸 원 없이 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후배들이 한국 영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찬욱 감독, 배우 이영애, 신영균의 외손녀이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를 부른 가수 이재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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