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샤라포바, 태국 희생자에 1만달러 성금

2004.12.31 오후 05:47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태국의 지진해일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샤라포바는 내년 1월 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미국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와 자선경기를 벌일 예정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