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대성불패로 불렸던 구대성 선수가 오늘 저녁 마지막 등판에 나섭니다.
대선배의 마지막 투구에 후배들은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섭니다.
구대성 선수는 오늘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은퇴 경기를 치릅니다.
한 타자만을 상대하고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갈 예정입니다.
경기에 앞서 구대성 선수는 시구자로도 나서는데요.
아들 구상원 군이 시타자로 나섭니다.
한화 선수들은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대선배의 마지막 등판을 함께 합니다.
각자의 이름 대신 대성불패를 새긴 유니폼을 특별 제작해 경기에 출전합니다.
공식 은퇴식은 5회가 끝난 뒤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묵묵히 뒤를 지켜준 가족들과 야구 선후배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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