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 승을 노리는 신지애가 8차 연장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합계 16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폴라 크리머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두 선수는 18번홀에서 8차전까지 가는 연장전을 치렀지만 모두 파를 기록하며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결국 일몰로 경기는 중단됐고, 두 선수의 연장전은 오늘 밤 10시 재개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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