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F1 코리아 그랑프리 오늘 결선 레이스

2012.10.14 오전 12:29
꿈의 레이스,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가 오늘 오후 3시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립니다.

어제 열린 예선에서 1위를 한 마크 웨버는 출발선 맨 앞 자리인 폴 포지션에서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고, 2위를 한 지난해 챔피언 제바스티안 페텔과 3위 루이스 해밀턴, 4위 페르난도 알론소가 그 뒤를 이어 출발합니다.

결선 레이스에서는 55바퀴를 가장 먼저 돈 선수가 우승하게 됩니다.

결선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가수 싸이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