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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청문회 준비팀, 19일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

2015.03.16 오후 07:29
금지 약물 의혹을 받고 있는 '수영 간판' 박태환 선수의 청문회를 앞두고, 준비팀이 19일 스위스로 출국합니다.

대한수영연맹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19일과 21일, 두 차례로 나누어 출국하며, 박태환은 비밀리에 자체적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박태환의 징계 수위가 결정될 국제수영연맹, FINA 청문회는 오는 23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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