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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600m 6연패

2015.08.30 오후 10:31
'단거리 강국' 미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6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미국은 2분 57초 82에 결승선을 통과해,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영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단거리에서 유독 부진했던 미국은 이 종목 6연패를 달성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여자 1,600m 계주에서는 자메이카가 14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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