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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오리온, 단독 선두 질주

2015.10.04 오후 09:15
프로농구 오리온이 전자랜드를 12점 차로 누르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오리온은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헤인즈와 김동욱이 20점 이상 득점하며 3연승으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모비스는 LG를 79대 61로 제압했고, 동부는 SK를 잡고 2승 3패로 공동 6위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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