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스포츠
LIVE
윤성빈, 월드컵 4차 대회 은메달
2016.01.10 오전 09:56
스켈레톤의 대들보 윤성빈이 월드컵에서 시즌 최고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윤성빈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8초76을 기록해 세계 최강인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은 레이크플래시드 경기장의 스타트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고, 세계랭킹도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새 환급액 도착" 알고보니 0원...거짓·과장·기만 광고 '삼쩜삼' 제재
2
상습 음주운전 원천봉쇄...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
3
"명품·돈뭉치 받고 프로포폴"...투약 뒤 성폭행도
4
김병기 고소·고발전 비화...현직 여당 원내대표 수사 불가피
5
하반신 마비 필리핀 소녀, 세브란스서 새 삶...JYP 전액 후원
HOT
연예 스포츠
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 임신…“내년 출산 예정”
'음주운전' 곽도원, 김태희 소속사와 복귀 타진?…"결정된 바 없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인순이·윤종신·김호영 애도(종합)
"기권 생각도"...안세영에 가려진 숨은 최강 콤비
김장훈 사과문 올렸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바비킴, 트럼펫 연주가 아버지와 한 무대에서…특별한 무대 '눈길'
'신의악단' 박시후·정진운 주역들 총출동…전국 무대인사 확정
강민호, 네 번째 FA 계약...최형우가 한 약속은?
법원에 모습 드러낸 황하나, 쏟아지는 취재진 질문에...
황하나, 어떻게 캄보디아로?...해외 체류 중 위법행위도 수사
왜 아직 동방신기인가? 데뷔 22주년에도 기록 경신
신진서 9단, 중국 최강 딩하오 꺾고 세계기선전 8강 진출
지금 이뉴스
수술비 전액 후원한 JYP...희귀질환 필리핀 소녀에게 '새 삶' [지금이뉴스]
"군대 가기 싫어"...주소 속이고 입원하며 버티던 40대의 최후 [지금이뉴스]
"화장실서 담배 피우면 이렇게 망신"...대륙의 초강수 [지금이뉴스]
서울대 붙고도 "안 간다"...포기하고 경희대로 향한 이유 [지금이뉴스]
삼성전자, 이제 엔비디아처럼...'자체 개발' 엄청난 성공 [지금이뉴스]
마시자 마자 '윽'...일본 관광객, 인천공항 편의점서 생수 샀다가 기겁 [지금이뉴스]
자율주행차 옆 "비밀 인간 군대"...뜻밖의 꿀알바 탄생한 미국 [지금이뉴스]
미국 빅테크, 재무제표에서 제외한 AI 부채 무려...커지는 우려 [지금이뉴스]
"하이퍼루프 새 가능성"...중국, 초전도 자기부상 세계 최고 기록 [지금이뉴스]
"쿠팡이 시체 옮긴 셈"...모르쇠 하더니, 이례적 방법 감행? [지금이뉴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자른 용의자, 알고 보니... [지금이뉴스]
환율 급락에 '이 때다?'...강남 은행 지점 '100달러 지폐' 재고 소진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