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수현, 프로 볼러 선발전 1차 관문 통과

2016.10.24 오전 03:20
한류스타 배우 김수현이 프로 볼링 선수 선발전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김수현은 그제와 어제 이틀에 걸쳐 경기도 수원과 안양 볼링장에서 열린 22기 한국 프로 볼러 1차 평가전에서 전체 30게임에서 평균 214.6점을 기록해 전체 참가자 114명 가운데 3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도 평균 191점으로 9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전에서 평균 190점 이상을 기록하면 오는 29과 30일에 열리는 2차 실기 평가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