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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3연패 끝 시즌 첫 승리

2016.10.27 오후 09:49
남자 배구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이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마르코가 두 팀 최다인 34점을 퍼부으며, KB손해보험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3연패 뒤 처음 이겼습니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정대영과 배유나가 나란히 21득점을 기록하며 GS칼텍스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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