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GC인삼공사, 삼성 꺾고 챔피언결정전 기선 제압

2017.04.22 오후 07:2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GC인삼공사가 삼성을 86 대 77로 이겼습니다.

슈터 이정현이 20점을 올렸고, 오세근은 16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라틀리프가 혼자 43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