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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공동 2위

2017.06.12 오전 07:36
김민휘 선수가 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로 남아공의 찰 슈워젤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대니얼 버거는 최종합계 10언더파로 대회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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