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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덕 복귀' 한국전력, 4위 탈환

2017.12.23 오후 06:51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한전은 안산 원정 경기에서 주득점원 펠리페가 30점을 올려 3 대 1로 이겼고, OK저축은행은 8연패에 빠졌습니다.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한전의 왼손 공격수 서재덕은 고비마다 좋은 수비를 선보여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부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을 따돌리고 8연승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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