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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여자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 2천만원

2018.02.28 오후 01:59
스포츠브랜드 휠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한 여자 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 2천만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휠라는 2012년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한 뒤 꾸준히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에 경기복과 용품 등을 후원해 왔습니다.

휠라는 "올림픽 기간 컬링 대표팀의 뛰어난 기량과 노력으로 컬링이 주목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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