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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장혜진·이우석, 리커브 혼성 8강서 몽골에 충격패

2018.08.24 오후 04:46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리커브 혼성팀이 예상치 못한 패배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장혜진과 이우석은 오늘(24일) 양궁 리커브 혼성전 8강에서 몽골에 1대 5로 패했습니다.

두 선수는 첫 세트와 2세트를 패한 뒤, 3세트에서도 37-37 동점으로 비겨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리커브 혼성전은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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