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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귀국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목표"

2018.08.30 오후 07:47
여자프로골프 세계 1위인 박성현이 잠시 휴가차 귀국했습니다.

박성현은 지난번엔 1주일 만에 세계 1위에서 내려왔는데, 이번엔 계속 자리를 지켜 기분이 좋다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남은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성현은 다음 달 8일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프랑스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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