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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친정팀 한국전력 상대로 11득점 활약

2018.11.02 오전 07:40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힘겹게 따돌렸습니다.

전광인이 친정팀 한국전력을 상대로 마지막 5세트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11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파다르는 서브 득점 5개를 포함해 26득점을 올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전통의 강호 IBK기업은행이 2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어나이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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