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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 34점·17리바운드...LG 연패 탈출

2018.11.18 오후 06:46
프로농구 LG가 SK에 1라운드 패배를 되갚으며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창원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메이스가 34점에 리바운드 17개 '더블더블'을 기록해 80대 77로 이겼습니다.

kt는 DB를 97대 95로 꺾어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고, 현대모비스는 전자랜드를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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